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 보는 에비츄 (문단 편집) === 마-군 === 성우: [[이와타 미츠오]] [[파일:maa-kun-3885[1].jpg]] 카이쇼나치와 주인님의 친구. 본명은 '마코토'로 추정된다. 에비츄와는 카이쇼나치와 함께 마작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에비츄를 "에비짱"이라 부르며 좋아하는 것을 넘어 성적도착증을 보인다. 에비츄를 생각하면 항상 (성적으로)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카이쇼나치가 쥐새끼라고 까고 폄하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내지르며 응징한다. [[새우]](에비)라는 말이 얽히면 코피를 내고, 에비츄의 일거수 일투족을 몰래 촬영해서 그 사진을 오린 뒤 성인잡지 모델 사진 위에 붙여 망상을 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에비츄를 떠올리며 미친듯이 몽정을 하기도하고 에비츄와 스킨십을 하면 여지없이 [[발기]]한다. 좋게 봐도 [[오타쿠]] 정도로 밖에 볼 수가 없는 인물. '''[[다시 보니 선녀 같다|그래도 아무렇지도 않게 범죄를 저지르는 친구놈보다는 훨씬 정상적인 인물이다.]]''' 이후 주인님처럼 [[햄스터]]를 키우겠다고 햄스터를 사러 갔다가, 에비츄의 동족들이 길거리에서 1000엔에서 떨이로 800엔에 팔리는 것에 1차 충격먹고,[* 동족들은 말을 못한다.] 떨이판매되는 모습에 잔뜩 경악한 에비츄가 800만엔으로 고쳐버렸다. 그 후로도 경품 응모 스티커 3장에 교환되는 것에 2차 충격먹고,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는 아이에게 더럽고 기생충 덩어리에 수명까지 짧다고 야단치는 엄마의 말에 3차 충격까지 먹는다. 결국 애완용 햄스터를 사는데는 실패. 가장 압권인 부분은 이런 자에게도 미모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면서도 에비츄를 떠올리고, 에비츄를 떠올릴 때 정력이 급 상승해 여자친구가 의아해한다. 게다가 여자친구에게 에비츄의 말투를 따라하라던가[* 말끝마다 "-데츄"를 붙여달라고...] 섹스할 때 에비츄 의상을 입고 해달라 요구하기도 한다. 그래도 '''[[오타쿠|이런 노답인 점]]'''만 빼면 주요 등장인물 중 그나마 정상적이고 가장 대인배이며 에비츄에게 잘해준다. 게다가 직장 동료인 카이쇼나치같은 쓰레기와 달리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앞서 말한 여자친구도 저런 성적 취향에도 놀라기만 할 뿐 착하고 너그럽게 받아주기 때문에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등 인생의 승리자. 아예 국내 웹툰 판에서는 에비츄 성애자스러운 행보는 다 검열되고 그저 에비츄를 매우 좋아하는 캐릭으로 묘사되면서 더욱 버프를 받았다. 에비츄 작가가 여자가 고통받는 거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남자친구 캐릭터들이 너무나 비정상적이다. 물론, 정상인 남자 캐릭터도 있었다. 옆집으로 이사 온 코바야시 신혼 부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